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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후기

경북 상주 아기랑갈만한곳, 실내에서 하루 순삭한 거꾸로 옛이야기나라숲

by 까리한뷰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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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날씨 걱정 없이, 안전하게,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이죠.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북 상주 문경 근처에서 찾은

실내 아기랑갈만한곳, 바로 ‘거꾸로 옛이야기나라숲’이에요.

 

 

단순히 전시만 보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의 손과 발, 눈과 상상력이 동시에 움직이던 곳이라
부모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았던 장소였어요.

 

목차

1. 자연 속에 자리한 위치

2. 입장부터 편한 키오스크 시스템

3. 1층|거꾸로 된 세상, 이야기공작소

4. 체험 프로그램|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5. 2층|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

 


자연 속에 자리한 위치

거꾸로 옛이야기나라숲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해 있어요.
문경 STX리조트와도 가까워서
문경·상주 여행 코스로 묶기 좋은 아기랑갈만한곳이에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산 풍경.
도착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동선이 단순해서 유모차 이동도 부담 없어요.

 


입장부터 편한 키오스크 시스템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키오스크 발권이 가능해요.
카드 전용이라 복잡하지 않고,
줄 서서 기다릴 필요도 없어서 아이를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아 좋았어요.

 

아기랑갈만한곳일수록 ‘대기 시간’이 짧다는 게 정말 중요하잖아요.


1층|거꾸로 된 세상, 이야기공작소

본격적인 관람은 1층부터 시작돼요.
입장과 동시에 천장과 바닥의 감각이 헷갈리는 ‘거꾸로 세상’이 펼쳐져요.

 

 

아이들은 들어오자마자
“왜 나무가 위에 있어?” 하면서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공간 자체가 놀이가 되는 구조라
아직 체험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돼요.

 

 

걷기 시작한 아기부터 유아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아기랑갈만한곳이에요.

 


체험 프로그램|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1층 한쪽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요.
우리가 참여한 건 ‘나만의 개성을 담아 머그컵 만들기’ 체험.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안내된 방법에 따라 접수하면
전용 기계를 통해 머그컵으로 완성돼요.

 

 

 

단순한 만들기가 아니라 ‘기다림’과 ‘완성의 기쁨’까지 경험하는 체험이에요.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컵으로 나오는 순간,
표정이 정말 잊히지 않더라고요.


2층|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

2층은 아이들이 몸으로 뛰어노는 공간이에요.
푹신한 바닥, 부드러운 색감,
안전하게 설계된 구조가 인상적이에요.

 

 

 

 

미끄럼틀, 통로형 놀이 공간까지
연령대에 맞게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경북 상주 아기랑갈만한곳 중에서도 ‘안전 설계’ 면에서는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내부 동선|숲속을 걷는 듯한 공간 연출

공간 이동 중에도 지루할 틈이 없어요.
천장에는 나뭇잎이 이어지고,
바닥은 부드러운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마치 실내 숲길을 걷는 느낌이라
아이도 자연스럽게 다음 공간으로 이동해요.

 

 

‘뛰지 마세요’라는 말이 필요 없는 구조라 부모도 편해요.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공간도 마련

신나게 놀다가 지칠 때쯤,
책을 읽거나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활동과 휴식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아이 컨디션 조절하기에도 좋았어요.


부모 입장에서 느낀 솔직한 장점

  • 날씨 영향 없는 실내 아기랑갈만한곳
  • 주차, 발권, 동선 모두 편리
  • 공공기관 운영으로 전반적으로 깔끔
  • 연령대별로 즐길 요소가 다양함

아기부터 유아, 보호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아이와 어디 갈지 고민되는 날,
날씨까지 신경 쓰이던 날이라면

거꾸로 옛이야기나라숲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아이의 웃음소리와
부모의 여유가 함께 남았던 하루.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은
경북 상주 아기랑갈만한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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